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리트 파이터 X 메가맨 (문단 편집) == 등장 캐릭터 == * [[록맨]] * [[롤렌토]] 스테이지 BGM은 롤렌토 테마에 [[히트맨]] 테마를 섞어 놓았다. [[파이널 파이트]]때와 마찬가지로 배경이 공사 현장이며 엘리베이터도 등장한다. 밟으면 아래로 떨어지는 발판들을 주의할 것. 파괴 불가능한 가뵤르 종류의 적들도 많이 나온다. 보스인 롤렌토는 정신없이 움직이며 수류탄과 나이프를 던져대는 패턴으로 공격하며 울트라콤보는 패트리어트 스위퍼. 하지만 의외로 공격들의 대미지가 크지 않아서 그리 어렵지는 않고 패트리어트 스위퍼에도 당할 위험은 별로 없다. 약점은 로즈의 소울 새틀라이트로 보호막으로 들이대다 보면 알아서 죽는다. 고유무기 : 마인 스위퍼 수류탄을 던진다. 적에게 닿으면 폭발하지만 강해 보이는 연출과는 달리 위력은 별로 높지 않다. 유리안 스테이지의 리플렉터를 장착한 졸개를 상대할 때는 효과가 좋다. * [[달심]] 스테이지 BGM은 달심 테마에 [[스네이크맨]] 테마를 섞어 놓았다. 스테이지는 복잡하지는 않지만 샛길이 많은 미로 구조로 되어 있다. 샷 여러개를 원형으로 돌리는 적을 특히 주의할 것. 맷집이 세서 잘 죽지도 않는데다 순간 이동까지 해대고 이 놈이 쏘는 샷은 파괴는 가능하지만 차지샷이 관통할 수 없어서 귀찮다. 꼭 죽여야만 지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가는 것이 최고다. 옵틱 레이저가 특효이지만 이 스테이지 보스의 약점 무기이기도 하니 에너지를 너무 낭비하면 안 된다. 보스인 달심은 요가 텔레포트로 이동하며 요가 파이어, 요가 인페르노, 드릴 박치기와 드릴 킥 등을 쓴다. 그리고 갑자기 팔을 늘려 공격하기도 하니 주의. 특히 넓은 범위로 발사되는 요가 인페르노를 주의해야 한다. 요가 파이어와 요가 인페르노는 버스터로 파괴 가능하다. 울트라콤보는 요가 카타스트로피인데 엄청나게 느려서 맞을 염려는 없다. 약점은 크림슨 바이퍼의 옵틱 레이저. 고유무기 : 요가 인페르노 불꽃을 여러 개 발사한다. 거리는 중거리이고 위력은 꽤 좋은 편이다. 위 아래로 방향 조정이 가능해서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도 있다. 단, 사용할 때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 [[유리안]] 초반에는 무너지는 발판에서 위치를 잘못 잡았다가 가시에 찔려 죽기 딱 좋다. 중반부터는 거울 모양의 리플렉터가 있는 졸개가 많이 나오는데, 록맨 시리즈의 실드 어태커와는 달리 록맨의 공격을 그냥 튕겨내는게 아니라 그대로 록맨에게 되돌려주니(차지샷도 되돌린다) 아무렇게나 쏘지 말고 약점 부분을 드러낼 때를 잘 노려서 맞춰야 한다. 정 안 되겠다면 롤렌토의 마인 스위퍼로 공격하면 된다. 폭탄의 폭발은 튕겨내지 못하기 때문. 유리안은 무릎찍기인 바이올렌스 니드롭으로 이동하며 다니는데 이 때가 가장 좋은 공격 찬스이다. 그리고 채리엇 태클(몸통박치기)와 메탈릭 스피어(장풍)도 사용한다. 메탈릭 스피어는 날아오는 방향이 2가지이니 잘 보고 피해야 하며 정 안 되겠다면 버스터를 연사해서 상쇄할 수도 있다. 울트라콤보는 에이지스 리플렉터로 록맨의 공격을 모두 튕겨내어 되돌리고 그 자체에도 대미지 판정이 있다. 약점은 롤렌토의 마인 스위퍼인데 빗맞으면 대미지가 1칸밖에 안 되고 제대로 맞춰도 별로 큰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익숙하다면 그냥 버스터로 싸우는게 더 좋을 듯. 고유무기 : 에이지스 리플렉터 상대방의 기탄을 반사시키며 자체에 대미지 판정도 있다. 2개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 [[류(캡콤)|류]] 스테이지 BGM은 류 테마에 [[플래시맨]] 테마를 섞어 놓았다. 스테이지 전체에 걸쳐 유난히 까다로운 사무라이형 적들이 많아 조금 어려운 편이다. 특히 보라색 사무라이는 공격 직전이나 직후를 제외하면 무적 상태인데 맷집도 좋고 공격을 회피하기도 까다로워 이 스테이지 최고의 난적이다. 크림슨 바이퍼의 옵틱 레이저가 있다면 이 무기로 척살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낭떠러지에서 청키가 튀어나오는 구간에서도 낙사에 주의해야 한다. 보스인 류는 [[용권선풍각]]을 강중약 버전으로 쓰는데 이 때는 완전 무적이라 공격은 포기하고 피해야 한다. [[승룡권]]은 맞으면 아프지만 공격 찬스이기도 하다. [[파동권]] 역시 여러가지 버전으로 쓰며 버스터로 상쇄 가능하지만 여러개가 겹쳐서 날아올 때가 많아 어느 정도의 회피는 필요하다. 이 때문에 보스 중에서는 꽤 어려운 축에 든다. 울트라 콤보는 멸 파동권. 그냥 점프로 피하며 된다. 약점은 유리안의 에이지스 리플렉터인데 리플렉터로 직접 맞춰서는 전혀 효과가 없고 그가 쏘는 파동권을 반사해서(멸 파동권도 반사 가능) 때려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간단하지는 않은 것이 기껏 반사시키면 파동권을 또 쏴서 상쇄해버릴 때가 많기 때문. 약점이 있어도 무작정 쉬운 상대는 아니다. 불편하다면 나름대로 잘 통하는 블랑카의 트로피칼 해저드를 써도 된다. 고유무기 : 파동권 록맨의 기본무기보다 크기가 커진다. 그리고 차지해서 쓰면 작렬 파동권이 나가는데 어떤 적을 공격하는가에 따라 일반 차지샷보다 훨씬 강하게 먹힐 수도 있고 차지샷과 똑같은 위력밖에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 [[블랑카]] BGM은 스트리트 파이터2 시절의 블랑카 테마에 플래시맨 리듬을 조금 섞었다. 정글 + 수중 스테이지이지만 난이도는 의외로 평범한 편. 꽃 모양의 졸개는 [[록맨 10]]의 [[솔라맨]] 스테이지에 나오는 졸개처럼 갑자기 일어서서 레이저를 쏘기도 한다. 내구력이 무려 20발이라 피곤하지만 옵틱 레이저로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블랑카는 롤링어택과 전기 롤링어택, 일렉트릭 썬더를 쓰는데 롤링어택은 쉽게 피할 수 있다. 주의할 기술은 아마존 리버런으로, 점프로 블랑카를 피하려고 하는데 이걸 쓴다면 답이 없다. 울트라 콤보를 쓰면 블랑카가 울부짖은 후 지면 전체에 전기가 흐르고 위에서 수박 네 개가 떨어진다. 전기는 타이밍을 맞춰서 점프로 피해야 하고, 수박은 버스터 한 방에 파괴 가능하다. 약점은 달심의 요가 인페르노.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2연타로 맞기도 하지만 이동이 불가능해서 불편하다. 고유무기 : 트로피칼 해저드 수박처럼 생긴 지뢰형 무기. 설치하고 발로 차서 이동시킬 수 있다. 설치된 수박을 점프해서 밟으면 하이점프가 된다. 단, 이동시키지 않고 다시 하나를 설치하면 이전 것은 사라져 버린다. * [[로즈(캡콤)|로즈]] [[록맨 8]]의 [[텐구맨]] 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공중 스테이지가 나오며 [[러시(록맨 클래식 시리즈)|랏슈]]를 타고 슈팅게임을 한다. 커다란 보라색 카드벽들은 그냥 부수려면 10발을 훨씬 넘게 맞춰야 하지만 차지샷으로는 한 방에 부술 수 있다. 검 모양의 졸개들을 특히 조심해야 하며 이를 대비해 항상 차지를 해놓는 것이 좋다. 그 외에 달심 스테이지에서 본 졸개와 비슷하게 샷을 돌리는 적도 나온다. 보스인 로즈는 8보스 중에서는 어려운 축에 든다. 사라졌다가 록맨 쪽에서 나타나면서 슬라이딩을 하는데 이게 의외로 피하기 어렵고 가끔 소울 리플렉트로 공격을 록맨에게 되돌리는게 상당히 짜증난다. 그리고 소울 스파크 때문에 차지샷이 막혀버릴 때가 많다. 슬라이딩을 하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공격해야 한다. 울트라 콤보는 소울 새틀라이트로 두 개의 에너지볼 배리어가 생기며 순간이동을 할 때도 사라지지 않고 움직이기 때문에 매우 짜증난다. 될 수 있으면 빨리 소멸시키는 것이 좋다. 약점은 블랑카의 트로피칼 해저드. 제자리에 설치해두면 보스가 사라졌다가 나타날 때 저절로 맞기도 하고 소울 스파크나 소울 새틀라이트를 소멸시키기에도 좋다. 고유무기 : 소울 새틀라이트 상당히 레어하다. 보호막 + 기탄. 하지만 첫번째는 보호막을 만들고 두번째부터 기탄이다. 그리고 이 보호막은 다른 무기로 바꿔도 색깔만 바뀔 뿐 없어지지 않는다. 보호막이 두 개 뿐이라 좀 엉성하지만 내구력이 상당하며, 보호막을 만든 후 기탄을 쏠 때는 무기 에너지가 줄지 않기 때문에 꽤 쓸만한 특수무기. * [[크림슨 바이퍼]]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편으로 중간에 그 악명높은 '''즉사 레이저 트랩'''이 오랜만에 나온다. 레이저 효과음도 [[퀵맨]] 시절 거의 그대로. 하지만 다행히도 그냥 앞으로 열심히 도망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퀵맨 스테이지에 나왔던 것보다는 훨씬 쉽다. 그 외에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포대나 레이저를 쏘는 스나이퍼 조도 꽤 까다로운 상대이며 엘리베이터에 깔려도 즉사하니 주의. 보스인 크림슨 바이퍼는 로즈, 류와 더불어 강적이다. 록맨이 서 있는 자리에 충격파를 일으키기도 하고 썬더 너클, 버닝 킥 등으로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불시에 옵틱 레이저를 쏘는 등 어떤 패턴이 나올지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 울트라 콤보는 의외로 회피하기 쉬우며 마지막에 퍼지는 충격파만 조심하면 된다. 약점은 춘리의 백열각이지만 무기의 특성상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고유무기 : 옵틱 레이저 레이저 빔을 발사한다. 관통성능은 없는 대신 다단히트. 모든 무기 중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무기로 내구력이 높은 적들을 이 레이저로 지져주면 대부분 한 방에 죽는다. 크림슨 바이퍼를 먼저 잡아서 이 무기를 얻어두면 앞으로 진행이 편해지지만 스테이지와 보스가 둘 다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이 필요하다는게 문제… * [[춘리]] 위아래로 내려가는 구간 없이 오른쪽으로만 진행되는 스테이지다.[* 물론 위쪽 플랫폼으로 올라가는 짧은 사다리는 있지만 화면이 위로 스크롤되지는 않는다.] 스테이지 자체가 무한 리젠되는 졸개로 도배되어 있어서 귀찮을 수 있지만 이를 이용해서 체력이 좀 떨어졌다 싶으면 멈춰서서 아이템 노가다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전거 타는 [[메툴]]은 춘리 스테이지 배경에 있는 자전거 타는 아저씨의 패러디인 듯. 보스인 춘리는 8보스 중 가장 쉬운 편이다. 스피닝 버드킥은 용권선풍각과 달리 무적이 아니며 피하기도 훨씬 쉽다. 기공권은 느린데다 차지샷으로 상쇄할 수 있으며 백열각은 그냥 방어 기술이니 별거 없다. 그나마 주의해야 하는 기술이 파산축. 그리고 울트라 콤보도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피하기 어렵지 않다. 약점은 류의 파동권으로 차지하지 않은 파동권만 쏴도 3칸씩이다. 고유무기 : 라이트닝 킥(백열각) 초근거리 발차기로 게임 특징상 성능이 영 좋지 않다. 하지만 파괴 불가능한 가뵤르나 헬멧을 닫은 멧토 등을 파괴할 수 있고 의외로 위력도 좋다. 버튼을 빠르게 연타하면 무기 에너지 소모 없이 지속하는게 가능. 그리고 공중에서 쓴 경우 체공 시간이 길어진다. * [[마이크 바이슨]](복서) 8보스를 모두 잡은 직후에 만나게 되는데 시작하자마자 보스가 나온다. 이 스테이지는 바이슨을 격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대쉬 스트레이트를 피해 도망가는 것이 목적이며 바이슨에게는 '''닿기만 해도 즉사한다.''' 그리고 도망가는 길에 여러 졸개들이 막고 있어서 진행을 방해한다. 어느 정도 가다 보면 바이슨이 황당하게도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으면서 클리어된다. 참고로 바이슨은 체력이 다른 보스 캐릭터의 2배이기 때문에 시간 내에 격파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빡세게 공격을 퍼부어서 격파한다고 해도 그냥 클리어 처리될 뿐 특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 약점은 당연히 있을리 없다. 그러니 그냥 공격은 포기하고 맘편하게 도망가는게 낫다. * [[발로그]](꼬챙이) 스테이지와 보스 모두 초보자에게 진정한 난관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초반에 위로 올라가는 부분은 초보자에게는 지옥과 같은 곳. 서두르지 말고 차지샷으로 적을 차근차근 없애며 올라가야 한다. 보스 난이도도 매우 높은데 특히 플라잉 바르셀로나 어택을 피하기가 정말 어렵다. 슬라이딩으로도 잘 안 피해지니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보스와 멀리 떨어지는 것. 그리고 백 슬래쉬를 쓸 때마다 무적이 되기 때문에 차지샷이 계속 빗나가는 것도 성가시다. 오히려 울트라 콤보인 블러디 하이크가 가장 피하기 쉽다. 약점이 백열각이라는 점도 난이도 상승에 한몫 한다. 정신없이 움직이는 발로그에게 근접해서 백열각으로 때린다는게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울트라 콤보를 쓴 직후를 노려야 한다. * [[사가트]](Ver.2에서 추가) 보스 재생실에서 노컨티뉴로 4회 이상 퍼펙트를 할 경우 베가와 싸우기 직전에 난입한다. 타이거 샷과 타이거 어퍼컷을 주로 쓰는데 특히 타이거 샷을 '''미친 속도'''로 연사해대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류의 파동권 회피와는 차원이 다르며, 가끔 나오는 거대 타이거샷은 크기가 큰데다 옵틱 레이저로도 상쇄가 안 된다.(에이지스 리플렉터로는 반사 가능) 울트라 콤보가 그나마 회피하기 쉽다는 것이 위안거리. 체력도 마이크 바이슨처럼 다른 보스의 2배이다. 약점은 파동권으로 차지해서 쓰면 한 번에 3칸이 깎이니 무조건 파동권으로 상대할 것. 트로피칼 해저드로도 1칸씩 깎을 수 있지만 파동권이 있다면 의미가 없다. 더 무서운 것은 사가트와 싸운 후 휴식 없이 바로 베가와 대면한다는 것. 베가의 약점도 파동권이기 때문에 파동권을 낭비하면 안 된다. * [[베가(캡콤)|베가]](장군) 시작하자마자 다음 화면에서 바로 보스와 싸우게 된다. 마이크 바이슨과 마찬가지로 체력이 다른 보스의 2배이다. [[사이코 크러셔]]와 [[헤드 프레스]], [[더블 니 프레스]]는 기본에 장풍기인 사이코 샷 등을 사용한다. 특히 울트라 콤보인 파이널 사이코 크러셔에 맞으면 대미지가 무시무시하다. 최종보스인만큼 난이도는 높지만 익숙해지면 사가트보다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파동권이 잘 먹히는 편이며 차지해서 써 주는 것이 좋다. 옵틱 레이저도 파동권만큼은 아니지만 한 방에 1칸씩(다른 무기들은 대부분 2방에 1칸) 깎기 때문에 파동권 에너지가 떨어지면 대신 쓸 수 있는 무기이다. 단, 고우키 난입 조건을 만족시킨 경우 원작처럼 중간에 고우키에게 떡실신당하는 역할로 전락한다. * [[고우키]]([[히든 보스]]) 보스 재생실에 돌입하기 전까지 4회 이상 퍼펙트를 할 시 베가와의 싸움 도중 난입한다. 류의 패턴을 강화하고 새로운 패턴을 추가시켰다. 다른 보스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하며 특히 울트라 콤보인 진 [[순옥살]]에 맞으면 그냥 '''즉사한다.''' 게다가 E캔을 쓰면 고우키의 체력도 같이 회복되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졌다면 최대한 빨리 쓰러트리던가 아니면 그냥 죽어야 한다. 류와 마찬가지로 에이지스 리플렉터로 파동권을 반사할 수 있다. 깔아놓기 용으로 써두면 가끔씩 반사시켜주지만 고우키가 너무 빠르게 돌아다녀서 에이지스 리플렉터를 몸으로 부딛혀 없애버린다. * [[히비키 단]] 록맨이 무기를 입수하면 성능검사용 [[샌드백]]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